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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주식

2023년 8월 21일 나스닥, 뉴욕증시, 국채금리, 엔비디아, 테슬라, 니콜라

 

미국 국채 수익률, 16년 만에 최고

 
  • 국채수익률 상승은 증시에는 악재. 왜냐하면 무위험 국채에 투자해 1년 이내에 연 5% 안팎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면 위험자산인 주식이 덜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. 또한 기업들이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순이익의 현재가치를 떨어뜨려 성장주인 기술주에 직격탄. 그러나 이날 나스닥지수가 1.6% 오른 것을 보면 시장이 국채수익률 상승에 어느 정도 적응했기 때문으로 보임.
  • 오는 25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국채수익률이 또 상승것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경제 낙관론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향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대해 베팅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.
  •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경제가 성장할 때 연방준비제도의 중립금리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비해 올라갈 것으로 전망.
  •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.56% 상승으로 장 마감. 4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반등.
  • 대형주 중심의 S&P500지수는 0.69% 상승으로 장 마감.
  • 인공지능(AI)최대 수혜주로 거론되는 NVDA(엔비디아)의 2분기 실적 기대에 8.47% 급등. 그러나 월가에서는 이미 높아진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NVDA(엔비디아)의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것이 오히려 큰 수익률을 내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.
  • 미국 전기차업체 TSLA(테슬라) 주가가 7% 상승으로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. 사이버트럭 출시, 완전자율주행(FSD) 소프트웨어 보급 확대와 에너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 가능성이 주가 상승요인으로 예상.
  • 수소 전기 트럭 스타트업 NKLA(니콜라)는 지난 6월에 발생한 차량 화재와 8월에 일어난 사고 등으로 인해 8월 초 209대의 전기 트럭을 리콜. NKLA(니콜라)가 과거 제시했던 전기 트럭 인도 가이던스는 350~500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고 여파로 연간 납품 목표에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로 인해 주가가 22.96% 폭락.